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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 항공운송 침체에 도전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COVID-19) 팬데믹 여파로 장거리 여행이 심각히 제한된 가운데 롤스로이스의 트렌트(Trent) XWB-97엔진이 장착된 에어버스 A350-1000이 경기 회복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주요 항공사들이 승객 및 화물 운송을 위해 A350-100을 활용하는 이유는 다목적성과 연비, 그리고 승객과 많은 양의 화물을 동시에 운반할 수 있는 능력에 있습니다.

A350 은 2020년 4월 신규 개설된 24개의 노선을 통해 국외 승객 송환과 화물 항공편에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회복의 원동력, 트렌트 XWB엔진

A350-1000에는 트렌트 XWB 엔진 두 대가 동력을 제공합니다. 롤스로이스의 최첨단 트렌트 XWB 엔진은 A350 전용으로 설계되었으며, 이전 세대 항공기보다 25% 더 낮은 비용과 연료소모율, 그리고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자랑합니다.

XWB 엔진이 탑재된 A350은 2018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완벽한 조합을 증명하며 높은 신뢰도를 꾸준하게 쌓아 왔습니다. 실제로 카타르 항공과 콴타스 항공은 자사의 초장거리 노선 운영에 A350-1000을 선택했습니다.

회복 기간이었던 지난해 4월에서 9월간A350-1000이 엔진으로 인해 운항이 취소되는 일은 없었습니다. 특히 17시간 이상의 장거리 비행에서부터 45분가량의 단거리 비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로를 운항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신속한 국외 승객송환이나 의료관련 화물 운송이 필요할 때 유용합니다.

롤스로이스의 벤 간(Ben Gan) 아시아 태평양 지역 마케팅 이사는 "A350-1000와 트렌트 XWB조합은 항공운송 사업이 매우 힘든 상황에서도 신뢰할 수 있고, 다방면으로 유용하고 경제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A350 XWB의 평균비행시간은 일반적으로 6시간 가량이지만, 트렌트 엔진은 최대 19시간의 초장거리 항로를 운항하는 항공기 엔진과 동일한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롤스로이스의 크리스 데비(Chris Davie) 아시아 태평양 고객 담당 수석 부사장은 "싱가포르 항공(Singapore Airlines, SIA)의 싱가포르-뉴욕 초장거리 노선은 장거리 여행에 대한 긍정적 신호입니다. 롤스로이스는 이 여정과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롤스로이스의 트렌트 XWB엔진과 A350은 단거리 노선 역시 경제적으로 동력을 공급할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 여느 엔진이나 기종과는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라면서 “항공사의 갑작스런 일정 변경에도 장거리, 단거리 노선을 모두 경제적으로 서비스하는 트렌트 엔진의 다목적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롤스로이스의 트렌트 XWB엔진은 앞으로도 비행 시간과 관계 없이 다양한 가능성을 창출하고 밝은 여행의 미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롤스로이스는 전기화를 위해 협력사와 손잡고 미래 전기 추진 및 에너지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기술 및 시스템 개발과 테스트 진행을 활발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XWB엔진 성능을 뒷받침하는 롤스로이스의 기술력

트렌트XWB-97은 롤스로이스의 최신형 트렌트 XWB엔진입니다. 기존 트렌트XWB를 기반으로 설계돼 A350-1000의 동력을 제공하며, 지금까지 설계됐던 민간 항공기 엔진 중 가장 높은 작동 온도와 진보된 냉각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